[ 이민하 기자 ] 해덕파워웨이는 52억 원 규모의선박 방향타(RUDDER ASSEMBLY) 공급계약 2건을 체결했다고 7일 공시했다.
STX조선해양과 맺은 공급계약은 13억7000만원 규모이며 기간은 2015년 1월3일까지다. 현대미포조선과 맺은 계약은 38억7900만원 규모이며 2015년 9월25일까지다.
한경닷컴 이민하 기자 minari@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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