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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 'IELTS 스터디 버디'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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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문화원, 'IELTS 스터디 버디' 발대식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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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한영국문화원(원장 마틴 존 프라이어)은 6일 IELTS 블로그 서포터즈인 ‘IELTS 스터디 버디’ 발대식을 가졌다. 영국문화원이 주관하는 공인영어시험인 IELTS에 관심이 많고 온라인 커뮤니티 활동이 활발한 학생 및 직장인 가운데 16명이 서류전형과 면접을 거쳐 IELTS 스터디 버디로 최종 선정됐다. 이들은 앞으로 2개월동안 강사의 멘토링 등 IELTS 성적 향상을 위한 4개 그룹별 스터디를 지원받으며, 학습 내용을 블로그에 게시하는 등 IELTS 홍보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주한영국문화원은 스터디룸과 개별 멘토링, 커리큘럼 등을 제공하며 모의평가를 포함한 20만원 상당의 IELTS 응시권을 제공할 예정이다. 각 활동에 대한 평가결과가 우수한 한팀과 IELTS 점수를 가장 많이 향상시킨 한명에게 각각 100만원의 장학금이 수여된다.


    IELTS 공식 블로그(http://blog.ieltstest.or.kr)에서는 이들의 활동내용이 매주 게시될 예정이다. 알리슨 볼 주한영국문화원 어학원장은 “IELTS는 시험의 형식이나 문제유형을 습득하는 스킬보다는 영어능력 자체를 계발하면 좋은 점수를 받을 수 있는 정확하고 신뢰성 있는 국제 영어시험” 이라며 “IELTS 25주년을 맞아 특별히 마련한 스터디 버디 활동은 시험의 특장점과 공부법을 블로그를 통해 알리고 IELTS를 공부하는 다른 학생들의 길잡이가 될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정태웅 기자 redae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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