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양사의 간판 게임을 통해 다각적인 협력이 가시화 되고 있어 주목된다.
6일부터 오는 8일까지 게임빌은 '제노니아 온라인'으로, 컴투스는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로 본격적인 크로스 프로모션에 돌입한다.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의 유저들이 게임 내 배너를 통해 '제노니아 온라인'에 신규 가입하면 아이템 구매가 가능한 '보석' 10개를 즉시 제공하며, 추가로 '제노니아 온라인'의 5 레벨을 달성하는 유저들에게는 'VIP 뽑기권' 1장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이서 '제노니아 온라인' 유저들을 대상으로 한 '돌아온 액션퍼즐패밀리' 이벤트도 진행 예정으로 양사의 간판 타이틀로 유기적인 협업을 마련, 시너지 극대화를 노린다는 계획이다.</p>
앞서 양사가 '스피릿스톤즈', '골프스타' 등으로 협력의 신호탄을 쏘면서 큰 효과를 얻었던 만큼 이번 대규모 유저 풀을 동원한 프로모션에서도 상당한 성과가 기대된다. 앞으로 글로벌 대규모 유저 풀을 통한 적극적인 협력이 이어질 전망이다.</p> <p>한경닷컴 게임톡 이상은 기자 lipgay1030@gmail.com</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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