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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부터 2년간 학회를 이끌어갈 한 신임 회장은 하천 녹조·적조 분야 전문가로 손꼽힌다. 그간 한국조류학회장, 한국해양학회 부회장, 하천복원연구회장 등을 지냈다.
1981년 창립된 환경생물학회는 이 분야 응용에 관한 학술과 기술 발전·보급에 기여해 과학기술 진흥에 공헌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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