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영 김성령
배우 김성령이 방송인 하지영의 미모 극찬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30일 하지영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2013년 나도 총결산! 지극히 소소하고 주관적인 지영이 어워드"라는 내용의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하지영은 "실물 갑(甲)상은 이정재, 송혜교. 방부제 미모상은 김성령. 매너상은 김민종. 무공해미인상은 박신혜. 만나면 좋은 사람 김우빈. 인터뷰 궁합상은 공유. 열정포텐상은 유준상"이라고 덧붙였다.
하지영이 '방부제 미모'로 극찬한 김성령은 40대 중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은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팬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지난 11월 16일 열린 대전 드라마 페스티벌 '2013 APAN 드라마 스타어워즈' 행사에서 파격적인 뒤태 노출로 화제가 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