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연예팀] 미쓰에이 수지가 ‘구가의 서’로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한 가운데, 태도논란에 휩싸였다.
12월30일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MBC 사옥에서 진행된 MBC ‘연기대상’에서는 수지가 드라마 ‘구가의 서’로 미니시리즈 부문 여자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날 시상식에서 수지는 수상 후 가슴 벅찬 표정으로 “부족한 저에게 귀한 상을 주셔서 감사하다”며 “앞으로 더 노력하는 모습 보이겠다”고 말했다.
이어 수지는 몸을 흔들며 감사인사를 전할 사람들을 떠올렸다. 이후 드라마 제작진, 소속사 관계자, 가족, 애완견에게 일일이 감사인사를 전했고 MC 이승기는 “천천히 해도 된다”며 “자주 가는 단골집 이름을 얘기해도 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수지가 수상소감을 말하는 도중 객석에 앉은 배우들의 모습 또한 화제를 모았다. 그들은 긴장한 듯한 수지를 걱정하는 듯한 표정이나, 다소 경직된 표정으로 바라봐 눈길을 끌었다.
방송을 접한 네티즌들은 “수지 태도에 문제가 있었나요? 이날 방송을 못봄” “대박. 수지 태도 거슬릴 정도는 아니었던 것 같은데” “캡처만 보면 좀 수지 태도가 이상한 것 같기는 하네요. 배우들 반응도 저랬나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MBC ‘연기대상’ 방송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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