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최유리 기자 ] BMW그룹코리아는 2014년 1월1일부터 개별소비세 인하분을 반영해 2000cc 이상 차량에 대해 평균 0.7% 판매 가격을 인하한다고 31일 밝혔다.
차종에 따라 약 60만원에서 150만원까지 판매 가격이 인하되며 M6 그란 쿠페와 760Li의 경우 최대 150만원까지 낮아진다. 개별소비세 인하분이 반영된 모델은 3시리즈, 5시리즈 등 기존 인기 차종을 비롯해 총 33개 모델이 해당된다.
김효준 BMW그룹 코리아 대표는 “FTA에 따른 관세와 개별소비세 인하 시기마다 BMW는 투명하게 세금의 인하분을 고객에게 돌려주는 한편, 합리적인 가격정책을 유지하고 있다”면서 “2014년에도 다양한 신차 출시와 함께 고객들의 신뢰와 선택의 폭을 더욱 넓힐 것”이라고 말했다.
한경닷컴 최유리 기자 nowher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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