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화장품 브랜드 키엘은 내년 1월2일 '미드나잇 리버커리 컨센트레이트'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는 뮤지션 알리샤 키스와 함께 키엘의 지역 사회 공헌 정신(Kiehl’s Gives Back) 정신을 실현하기 위한 캠페인의 일환이라고 회사 측은 전했다.
이번 리미티드 에디션은 미드나잇 리커버리 컨센트레이트와 알리샤 키스의 자필 문구가 새겨진 하트모양 열쇠고리를 함께 증정한다. 한정판 제품 수익금 중 20만달러는 '킵 어 차일드 얼라이브(Keep A Child Alive)' 재단을 통해 아프리카 어린이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용량은 30ml이며 가격은 6만7000원대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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