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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봤다] 박보영, 이렇게 깜찍한 그녀가 욕을한다고? '에이 거짓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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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성현 기자] 배우 박보영이 30일 오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열린 영화 '피끓는 청춘'(감독 이연우, 제작 담소필름)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두 눈 동그랗게 뜨고 깜찍하게~

▶보는 사람도 미소짓게 만드는 그녀~

1982년 마지막 교복 세대를 다룬 이번 영화에서 박보영은 끝내주는 깡다구와 의리로 우수한 똘마니들을 거느리는 충청도를 접수한 홍성농고 여자 일진 '영숙'역을 맡았다.

▶시종일관 '메롱~' 깜찍 그 자체~

▶'맛깔스러운 욕 연기 기대하세요~'

박보영, 이종석, 이세영, 김영광 등이 출연하는 '피끓는 청춘'은 1982년 충청도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네 남녀의 불타는 청춘 로맨스를 다룬 영화로 내년 1월 개봉 예정이다.

한경닷컴 변성현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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