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들어 한강이 처음으로 결빙된 29일 서울 여의도 마포대교 부근에 살얼음이 떠다니고 있다. 기상청은 30일 서울의 낮 기온이 3도를 기록하는 등 당분간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한강 결빙은 한강대교 노량진 쪽 두 번째와 네 번째 교각 사이 상류 100ｍ 부근이 얼어 강물을 완전히 볼 수 없을 때를 기준으로 한다.>>
/ 강은구 기자 egkang@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