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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누나 5회' 이승기 역주행에 누나들 기겁…결국 김희애에 운전대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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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보다누나 5회
꽃보다누나 5회에서 이승기 역주행에 누나들이 당황했다.이승기는 12월27일 방송된 '꽃보다누나' 5회에서 익숙하지 않은 외국도로와 자동차에 우물쭈물하다가 결국 역주행을 보여 누나들을 기겁하게 했다.꽃보다누나 5회에서 이승기는 역주행 전까지만 해도 짐꾼새싹으로서 면모를 과시했다. 숙소장만도 척척 렌트카 준비도 척척 해내는 이승기 모습에 일행들은 감탄했고 이승기는 "크로아티아 체질"이라며 허세를 부렸다.하지만 이승기 허세는 곧 깨졌다. 나영석 PD는 "여기가 트램 길이라서 일단 앞으로 나가야 할 것 같다"고 말했지만, 이승기는 트램에 맞서 역주행을 하기 시작했다. 이에 나영석 PD는 "그 길로 가면 큰일난다"고 다급하게 이를 제지하고 나섰다.결국 다음 목적지에서 운전대는 김희애에게 넘겨졌다. 김희애는 역주행을 했던 이승기를 놀리며 "87년생? 나는 85년 면허야"라고 뼈있는 말을 던져 폭소를 유발했다.이에 네티즌들은 "꽃보다누나 5회, 여기서도 허당 승기", "꽃보다누나 5회 역주행 깜짝 놀람", "꽃보다누나 5회, 갈수록 예뻐지는 누나들", "김희애 조근조금 이승기 갈굴 때 웃겼어"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이승기 역주행 공개된 tvN 꽃보다누나 5회)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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