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61.69

  • 31.58
  • 1.22%
코스닥

762.13

  • 1.75
  • 0.23%
1/5

수서발 KTX 면허 발급,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 '비판'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수서발 KTX 면허 발급에 김명환 철도노조위원장이 나섰다.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김명환 위원장은 28일 오전 중구 정동 경향신문사 건물 13층 민주노총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처음으로 노사정 대화의 장이 열린 날 정부는 야밤에 면허를 기습 발급했다"며 정부를 비판했다.

한편 심상정 정의당 국회의원도 수서발KTX 법인 철도운송사업면허 발급을 비판했다.

심상정 의원은 지난 27일 성명을 통해 "주말을 앞둔 심야에 온 국민의 관심이 집중된 최대 현안에 대한 정부 조처를 마치 야반도주하듯 단행하는 행태는 여느 정권에서는 볼 수 없었던 치졸한 행태"라며 정부의 방식을 지적했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연예인 김종국 집에서 뭐하나 봤더니...충격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 매매 프로그램 인기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