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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밥차, 통 크게 쐈다…'별에서 온 그대' 4회 기대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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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밥차

'별에서 온 그대' 전지현이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에게 밥차를 선물했다.

SBS 수목드라마 '별에서 온 그대'에서 '천송이' 역으로 활약 중인 전지현은 힘든 촬영 스케줄을 소화하며 늦은 밤까지 고생하는 동료 배우들과 스태프들을 위해 100인분의 밥차를 준비, 정성이 담긴 식사를 대접했다.

전지현은 자신이 모델로 활동 중인 화장품 브랜드를 제작진들에게 전달하며 다시 한 번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도 했다.

또한 전지현은 손편지를 통해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멋진 작품 만드느라 고생 많으신 스태프분들을 위해 힘내시라고 작은 선물을 준비했다"며 "늘 배려해주셔서 감사 드리고, 좋은 분들과 좋은 작품 함께 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다. 힘든 일정이지만 마지막까지 파이팅 해요"라는 메시지를 전해 스태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현장 관계자는 "야외 촬영이 많아 꼭 필요했던 선크림과 밤을 받아서 요긴하게 쓰일 것 같다"며 "전지현 씨 덕분에 촬영장 분위기도 더욱 훈훈해졌다. 남은 촬영도 고되지만 즐거운 분위기 속에서 할 수 있을 것 같다"고 말했다.

한편 SBS '별에서 온 그대' 4회는 26일 밤 10시 방송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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