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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영화 '변호인' 보고 한다는 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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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의원이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의 젊은 시절을 모티브로 한 영화 '변호인'을 관람하고 소감을 남겼다.

안 의원은 26일 오전 자신의 트위터에 "동료들과 함께 '변호인'을 보았다"는 글로 감상평을 시작했다.

그는 "마지막 장면의 여운을 느끼면서, 법치란 법준수를 국민에게 강요하는 것이 아니라 공권력의 남용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는 것이 우선"이라고 글을 맺었다.

한경닷컴 김민재 기자 mjk1105@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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