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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겨울 기대작으로 주목받고 있는 오렌지크루의 <세븐데이즈워>의 출시가 임박했다.</p> <p>
NHN엔터테인먼트의 스마트폰 게임 개발 전문 자회사인 오렌지크루가 만든 실시간 전략 RPG <세븐데이즈워(7Days War)>가 사전 예약 모집을 진행, 출시가 임박했음을 알렸다.</p> <p>최근 진행된 테스트 결과, 4개 제국간 실시간으로 진행되는 전투와 전략의 묘미를 느낄 수 있다는 평이었다. 여기에 고급스러운 카드 일러스트와 풍성한 콘텐츠에 대한 호평은 물론 카드 강화를 통해 RPG가 갖는 육성의 성취감과 커뮤니티의 즐거움까지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다.</p> <p>현재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중으로 신청자 전원에게는 1만 골드와 브론즈 소환석 1개, 에너지 물약과 배틀 에너지를 각 1개씩 지급한다. 신청자 중 제국별로 3명씩 총 12명을 추첨해 외식상품권 10만원권을 제공한다.</p> <p>이와 함께, 사전 예약 페이지에 있는 <세븐데이즈워> 플레이 영상을 카페와 페이스북에 가장 많이 옮겨다 놓은 이용자 20명을 선정해 영화 예매권을 지급한다.</p> <p>채유라 오렌지크루 대표는 '테스트를 통해 일부 유저에게 게임을 먼저 공개, 게임의 완성도는 물론 그래픽과 UI 등 외적인 부분에 대한 만족도도 높았으며, 즐길 콘텐츠가 다양해 시간가는 줄 몰랐다는 호평이 이어질 만큼 반응이 좋았다. '라인도저'와 '모리아사가R' 등 국내외에서 선전하고 있는 오렌지크루의 최근 작품들에 이어 <세븐데이즈워>도 출시 이후에도 테스트 때의 반응 그대로 이어가 성공적으로 서비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 <p><세븐데이즈워>는 '메디우스' 대륙에서 4개 제국이 서로 황제의 자리를 차지하기 위해 끊임없는 경쟁과 전투를 펼친다는 스토리이다. 제국간 배틀과 공성전 등 PvP 콘텐츠를 통해 유저간 전투 미션을 수행하고, 친구와 함께 레이드를 정복해가며 성장의 묘미도 함께 체험할 수 있다.</p> <p>게임플레이는 카드배틀 방식으로 이뤄지며 모바일 최초로 실시간 대규모 PvP가 가능하다. 기존 TCG 방식에 지쳐 있는 유저들에게 새로운 게임성을 선사하고, 정통 전략 RPG를 좋아하는 유저들에게는 스마트폰으로도 높은 퀄리티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게임으로 충분한 인기가 예상된다.</p> <p>사전예약에 대한 보다 더 자세한 내용은 이벤트 페이지 (http://goo.gl/u0QvKA)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p> <p>한경닷컴 게임톡 황인선 기자 enutty415@gmail.com</p>
오렌지크루, 첫 라인도전작 '라인도저' 21일 출격!
일본 흔든 오렌지크루, '세븐데이즈워'로 국내 공략
'모리아사가' 다른 매력, TCG '모리아사가R' 출시임박
'모리아사가R' iOS-안드로이드 함께 만나자!
'라인도저' 동남아 유저 마음도 쓸어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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