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808.53

  • 131.28
  • 2.31%
코스닥

1,154.00

  • 6.71
  • 0.58%

수출입銀, 스웨덴 해운사에 3.4억弗 선박금융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수출입銀, 스웨덴 해운사에 3.4억弗 선박금융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삼성중공업 선박제작 지원..외환은행 참여

    수출입은행은 삼성중공업에 특수선박을 발주한 스웨덴의 종합 해운그룹 스테나에 2억4000만달러를 직접 빌려주고 1억달러 규모 대외채무보증을 서는 등 총 3억4000만달러 규모의 선박 수출금융을 제공한다고 25일 발표했다.


    이 중 1억달러의 대외채무보증은 외환은행이 이 회사에 자금을 빌려주되, 수출입은행이 보증을 서는 것이다. 외환은행 입장에서는 리스크를 수출입은행이 떠안기 때문에 부담 없이 선박금융에 참여할 수 있다. 외환은행은 지난 8월에도 수출입은행의 보증을 바탕으로 칠레 CSAV에 7000만달러, 11월 캐나다 티케이에 1억3000만달러를 빌려줬다.

    스테나는 지난 6월 삼성중공업에 14억달러 어치 반잠수식 시추선 2척을 발주했다. 조규열 수출입은행 조선해양금융부장은 “스테나와 삼성중공업 간 계약 중 일부가 올 연말까지 금융지원이 확정되지 않을 경우 취소될 수 있다는 조건이 있어 신속하게 맞춤형 금융지원을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 프로젝트에는 무역보험공사가 3억4000만달러어치 수출보험을 지원했으며 노르웨이 수출보증공사(GIEK)도 2억5000만달러 수출보증을 제공했다.


    이상은 기자 sele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한경+ 구독신청] [기사구매] [모바일앱]  ⓒ '성공을 부르는 습관' 한경닷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