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종합쇼핑몰 현대H몰(www.hyundaihmall.com)은 크리스마스 이브인 24일과 당일인 25일 이틀간 '해피크리스마스' 깜짝 세일전을 진행한다.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상품을 엄선해 선보인다.
이 기간동안에는 최대 15%까지 제공하던 할인 쿠폰과 함께 3% 깜짝 추가 할인까지 제공, 그 어느 때보다 실속있는 쇼핑을 즐길 수 있다는 것. 또 삼성카드로 상품 결제시엔 24일 자정까지 5% 청구할인 혜택까지 받을수 있다.
MD강력 추천 상품으로는 '게스진 체크셔츠'를 13만7800원에 판매하고, '키엘 뉴욕에디션 점보 수분크림'을 6만8400원에 판매한다. 남성용 듀퐁 비지니스셔츠는 3만540원에 선보이며 소다 여성용 앵글부츠는 15만4190원에 구매 가능하다.
블루독베이비, 밍크뮤 등 현대백화점 매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유아동 브랜드도 15%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 볼 수 있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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