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영 기자] 기능성 베개 ‘가누다’로 급증하는 수요에 힘입어 여러매체에 2013년도 히트상품에 연일 오르는 기쁨에 보답코자 (주)티앤아이(대표이사 유영호)가 대한민국 공군 북부전투사령부를 방문해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12월18일 (주)티앤아이 유영호 대표는 공군 북부전투사령부(사령관 이건완 소장)를 방문해 연말연시 추위 속에 국가와 국민의 안위를 지키는데 여념이 없는 공군장병들을 위해 위문품을 증정했다. 국내 특급호텔에 공급하는 바쓰(Bath)용품 (제품명 : Molton Brown)과 가누다베개 세트 등의 29,800,000원에 상당하는 물품을 기증했으며, 그 물품 속에 올 겨울 공군장병들의 피부건강과 경추건강을 생각하는 마음 또한 함께 전달하였다.
(주)티앤아이 유영호 대표는 “이 겨울 나라를 위해 고생하는 공군북부전투사령부원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하게 되어 기쁘다. 이 위문품으로 앞으로 추운 겨울을 잘 이겨내셨으면 한다”며 따뜻한 말을 남겼다.
한편 대한물리치료사협회 물리치료 신기술인증을 받은 기능성 베개 “가누다(KANUDA)”는 2014년도를 미국과 동남아 국가에 수출을 시작으로 하여 전세계의 수면 문화의 패러다임 쉬프트(Paradigm Shift)를 이끌기 위한 원년으로 삼기위하여 (주)티앤아이 전 임직원은 희망찬 꿈과 함께 매진하고 있다. (사진출처:티앤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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