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90.07

  • 37.54
  • 0.76%
코스닥

993.93

  • 23.58
  • 2.43%
1/3

윤창중 '올해 세계8대 굴욕사건' 선정··· 두고두고 망신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윤창중 '올해 세계8대 굴욕사건' 선정··· 두고두고 망신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지난 5월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일정 중 여성인턴 성추행 의혹으로 물러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이 '세계 8대 굴욕사건'에 이름을 올렸다.

    중국 관영매체 신화통신은 19일 '올해 세계무대에서 발생한 굴욕적인 사건' 가운데 하나로 윤 전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을 선정했다. 신화통신은 '대통령의 첫 미국 방문에서 톱뉴스에 오른 대변인'이라고 소개하며 저질적 성추행 사건으로 대통령의 성과를 망쳤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민주당 김정현 부대변인은 20일 논평을 내고 "나라 망신이고 여성대통령의 얼굴에 다시 한 번 먹칠한 사건"라며 "청와대는 윤 전 대변인 사건이 세계 8대 굴욕사건에 선정된 것을 계기로 반성하고 좀 더 겸허하게 국민 목소리에 귀 기울일 것을 촉구한다"고 말했다.

    진중권 동양대 교수도 자신의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에 "국위선양 했군요. 대한민국 청와대, 이 부문에선 국제경쟁력을 갖췄습니다"란 글을 올려 박근혜 정부의 대표적 인사실패 사례로 꼽았다.


    한경닷컴 김봉구 기자 kbk9@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