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12/79e64624b5cbad39f0c0ed674dfec49b.jpg)
[패션팀] 유이가 극대화된 여성미를 풍겼다.
핏 앤 플레어 라인의 두툼한 모직 코트, 허리가 강조된 플라워 프린트 드레스, 달콤한 핑크 컬러의 퍼 코트와 트렌디하고 실용적인 가방까지 이번 화보는 웨어러블한 룩으로 연출했다. 유이가 풍미를 절대화된 여성미와 단순하고 담담한 룩이 어우러진 화보다.
![](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12/251d870806c559fc57c7f42fff9182aa.jpg)
유이는 지금 주말드라마 ‘황금무지개’ 촬영으로 눈코 뜰새 없이 바쁘지만 특유의 여성스럽고 우아하며 페미닌한 분위기를 잃지 않았다. 그리고 무엇보다 카메라 렌즈에 담긴 모습에 민감했다. 포토그래퍼와 호흡하며 표정을 짓고 포즈를 바꿨다.
![](http://wstarnews.hankyung.com/wstardata/images/photo/201312/4d8c7125b965c9062681a8e8f3fcbf4b.jpg)
“오랜만에 머리에 컬도 넣고 메이크업을 하니 기분이 좋네요” 드라마에서 제복을 입는 여경으로 출연 중인 유이가 말했다. 지금 가장 아름다운 유이를 만난다. 성숙하고 아름다운 여자의 초상을 공개한다. 의상협찬 : 훌라 FULRA, 탠디 TANDY, 고소영 KOSOYOUNG, 디누에 D.NUE / 사진 : 포토그래퍼 장봉영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fashion@wstarnews.com
▶ 디자이너도 반한 도드리의 ‘품질’ 고집
▶ ‘식샤를 합시다’ 윤소희, 핑크 포인트 지갑 어디꺼?
▶ 요즘 가장 HOT한 男 배우들의 시사회 스타일링 모아보기
▶ 연말연시, 스타일별 ‘파티 여신’ 되는 주얼리 스타일링 Tip!
▶ ‘바이가미(BYGAMI)’ 2014 S/S 주얼리 트렌드 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