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한국투자증권은 오는 26일과 30일 서울 여의도 본사 5층 강당에서'해외주식 아카데미'를 개최한다고 19일 밝혔다.
지난 10월과 11월에 이어 세번째로 진행하는 이번 해외주식 아카데미는 26일 오후 5시에 김철 해외투자영업부 전문강사가 중국의 LTE 상용화에 따른 수혜종목 분석과 글로벌 외국계 기관들이 추천하는 '2014년 탑픽 종목'에 대해 강의한다. 30일 오후 5시에는 박상준 해외투자영업부 전문강사가 미국의 대표적인 소비주를 주제로 교육할 예정이다.
무료로 신청 가능한 이번 아카데미는 선착순 50명에 한한다. 한국투자증권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로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와 고객센터(1544-5000), 해외투자영업부(02-3276-5300/24시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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