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가전 브랜드 밀레가 18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 전시장에서 국내 시장에 첫 선을 보이는 냉장고를 선보이고 있다. 이 제품은 냉장고와 냉동고 각각 단일 제품으로 사용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사이드 바이 사이드 형태로 연결 및 설치가 가능해 양문형 타입으로도 사용할 수 있는 디자인을 도입한 것이 특징이라는 업체의 설명이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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