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혁현 기자 ] 진흥기업은 18일 한국가스공사로부터 183억2200만원 규모의 승주-고흥 및 곡성-구례 주배관 건설공사를 수주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3.93%에 해당하며 계약기간은 2016년 10월 31일까지다.
한경닷컴 박희진 기자 hotimpac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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