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의 대표 스마트뱅킹 앱인 원터치 개인은 2010년 4월 출시됐다. '한 번의 터치'로 뱅킹서비스를 편리하고 쉽게 이용할 수 있는 점이 장점이다. 계좌 조회부터 이체, 신규, 대출, 외환, 펀드, 공과금 등 다양한 기능을 보유하고 있다. 한 번의 로그인으로 우리은행 금융포털 앱인 '원터치월드', 기업고객 전용 앱인 '원터치기업', 상품 앱인 '꿈적금' 앱 등으로 자유로운 이동이 가능하다. 고객이 자주 사용하는 기능 중에서 조회, 이체, 현금 출금을 특화시킨 '당근easy뱅킹' 앱으로도 연결된다.
우리은행 원터치 개인 앱은 이달 5일 기준으로 누적 이용자수가 517만1000명에 달한다. 그 만큼 보안과 시스템을 안정적으로 운영하는데 많은 힘을 쏟고 있다.
최근 원터치 안심 이체서비스는 지정된 계좌 이 외에는 이체한도를 낮게 설정할 수 있게 하는 등 보안성을 특히 강화시켰다. 내년에는 금융상품몰 등 고객에게 더욱 다양하고 알찬 금융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업그레이드를 준비하고 있다.
한경닷컴 김효진 기자 jinhk@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미인주'만 골라 잡는 주식계의 진정한 카사노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