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헤어 드레싱 기업 토니앤가이 코리아 김대식 대표가 ‘2013 서울사회복지대상’에서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안았다.
‘2013 서울사회복지대상’은 12월 12일 회현동 우리은행 본점에서 개최됐다. 시상식은 서울복지신문 창간 1주년을 기념하여 기획됐으며 서울복지신문사가 주최하고 서울시의회가 후원한 내, 외빈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서울특별시 시장상을 수상한 토니앤가이 김대식 대표는 토니앤가이 아카데미를 통한 미용교육사업과 인재육성, 사회공헌 및 사회봉사활동 등으로 사회에 모범이 됐다. 뿐만 아니라 자선 헤어쇼를 개최해 한국심장재단과 장봉혜림원, 무지개 이주민 상담소 등에 꾸준히 기부해 사회적 환원을 실천해왔다.
이번 시상식은 일선에서 묵묵히 사회복지를 위해 힘쓰는 사람들과 시민의 복지 향상에 주력하는 서울시 공무원의 헌신적인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고자 하는 의미에서 진행됐다.
(사진제공: 토니앤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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