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뷰티팀] 일명 승무원 마스크팩으로 불리며 인기 몰이중인 닥터코스 ‘물광마스크’가 ‘홈&쇼핑’ 방영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월12일 오전 11시30분부터 약 1시간가량 진행된 이번 방송에는 쇼호스트 최소정, 김세영과 함께 닥터코스 이사 김병남이 특별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총 212회 관리할 수 있는 최대용량으로 선보인 이번 방송에서는 슈퍼 울트라 물광 3종에 2종을 더 증정했고 전용 브러쉬와 휴대용 물광 5종까지 더해져 풍성한 구성을 자랑했다.
100시간 수분마스크로 불리며 겨울철 건조한 피부에 확실한 수분 보습을 책임질 물광마스크는 수분 응집력이 강하며 흘러내리지 않는 제형이 특징이다. 또한 모공 수축, 피부 탄력, 피부 진정, 물광 볼륨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이날 방송에서 김병남 이사는 “물광마스크는 끈적임이 없어 화장한 얼굴 위에 사용해도 무리가 없다는 점이 강점이다. 얼굴에 수분을 충분히 덮어줌으로써 피부가 수분에 잠겨있는 듯한 느낌을 주는 마스크팩으로 외출시에도 부담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닥터코스 물광마스크는 실제로 강남과 청담의 NB에스테틱에서 사용중인 마스크팩으로 입소문을 타고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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