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민수 기자 ] '주식농부'로 불리는 개인 큰 손인 박영옥 스마트인컴 대표는 10일 대동공업 주식 5000주(지분 0.02%)를 장내에서 추가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지분이 16.07%로 늘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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