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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 또 연저점 경신 1053원 마감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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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원화 값)이 연중 최저치(최고치)를 경신했다. 9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지난 6일보다 5원 내린 1053원에 마감, 지난 1월11일 세운 연중 최저치(1054원70전)를 깨고 내려갔다. 이는 미국 국가신용등급 강등 직전인 2011년 8월2일(1050원80전) 이후 2년4개월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사진은 서울 중구 외환은행 본점 딜링룸 모습.

/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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