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혁현 기자 ] 개인투자자인 송은영 씨는 9일 보유 중이던 스포츠서울 지분 5.56%(445만2834주)를 전량 처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한경닷컴 정혁현 기자 chh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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