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는 5일부터 전국 매장에서 제주산 활 광어를 20%가량 저렴한 1만 9,800원(2kg)에 판매하기 시작했다. 최근 수산물 소비감소로 어려움에 처한 제주 어민을 돕기 위해 행사를 마련했다. 우근민 제주도지사(왼쪽 첫번째), 김해성 이마트 사장(왼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이 서울 성동구 이마트 성수점에서 고객들에게 시식을 권하고 있다.
/ 신경훈 기자 nicerpet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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