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501.24

  • 20.61
  • 0.83%
코스닥

677.01

  • 3.66
  • 0.54%
1/3

'상속자들' 18회 예고, 박신혜 폭풍 오열 이유가…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SBS 수목드라마 '상속자들' 1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4일 방송된 SBS 수목드라마 '왕관을 쓰려는 자, 그 무게를 견뎌라-상속자들' 17회 마지막에 18회 예고편이 공개됐다.

18회 예고편에서 차은상(박신혜 분)은 김회장(정동환)에게 "여전히 탄이가 좋습니다. 만나지 말라고 하시니까 만나지 않겠습니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반면 김원(최진혁)은 망가진 김탄(이민호)에게 "이런다고 이 집안에서 달라질 거 하나 없어"라고 소리쳤고, 김탄은 "나 좀 살려줘"라며 눈물을 보였다.

예고편 마지막에는 "잘 가라. 이제 보지 말자. 나 지금 너 차는 거야"라고 차은상에게 말하는 최영도(김우빈)의 모습과, 김탄과 만난 차은상이 "안녕, 김탄"이라고 인사하는 모습이 그려져 기대감을 높였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