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세일
올리브영과 미샤가 5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드러그스토어 올리브영이 14주년을 기념해 4일부터 8일까지 최대 50% 세일을 진행한다. 올리브영에서만 만날 수 있는 '버츠비', '오가닉스' 등 1만여개 최다 품목의 최대 할인이다. 또한 NYX, 싸이닉, 해피바스, 온더바디, 바세린, 미장센 역시 50% 할인된 가격에 판매된다.
화장품 브랜드 미샤는 1,400여종의 제품을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이 행사는 오는 15일까지 전국 미샤 매장과 뷰티넷(www.beautynet.co.kr)에서 진행된다.
최신 제품에서부터 '보랏빛 앰플' 등 미샤의 대표 상품까지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이 밖에 일부 품목들은 30%, 20% 저렴한 가격에 판매된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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