겔랑은 하이라이터 제품인 '메테오리트 크루얼 가드니아 일루미네이팅 파우더'를 오는 16일 아시아에 한해 한정 수량으로 재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제품은 핑크 진줏빛의 하이라이터 제품으로 지난해 스프링 컬렉션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바 있다.
겔랑 측은 "자연스러운 광채를 선사하는 제품으로 매니아들의 지지를 받았다"고 덧붙였다. 용량은 9g이며 가격은 8만1000원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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