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하나 기자 ] 보령메디앙스는 올해 매출액 전망치를 기존 2200억원에서 1630억원으로 정정한다고 3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국내외 경기악화로 유아동시장이 침체를 겪고 있고 일부 브랜드는 판매대행 계약 종료로 매출이 부진하다"고 설명했다.
보령메디앙스는 지난해 매출 1769억원을 올렸다.
한경닷컴 이하나 기자 lh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