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란다커 열애설 속…
미란다커 닮은꼴 화성인 홍여름이 호주 잡지까지 등장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호주 잡지(우먼데이즈)에 실린"나는 미란다커로 변신해요"라는 제목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한편, 홍여름(20)은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와 닮은꼴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 출연해 단숨에 화제를 낳은바 있다.
잡지 사진 속에는 홍여름과 미란다커를 비교하는 셀카와 사진이 실려 있다. 홍여름은 이국적인 외모와 더불어 서양적인 볼륨몸매로도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누리꾼들은 "미란다커도 홍여름을 보면 놀랄듯" "느낌이 묘하게 닮았다" "미란다커 고향에서도 신기해 한다" "닮긴 닮았구나" "미란다 커 열애설에 홍여름도 화제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소속사 측은 홍여름이 다양한 방송 도전을 위해 화보 준비와 트레이닝을 받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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