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미란다 커, 파격 속옷 화보 ‘중요 부위’만 아슬아슬 하게…
세계적인 톱모델 미란다 커의 아찔한 속옷 화보에 네티즌들의 시선이 쏠리고 있다.
11월27일 미국 연예매체 에고테이스틱(egotastic)은 미란다 커의 파격적인 노출이 담긴 속옷 화보 4장을 공개했다.
사진 속 미란다 커는 가슴의 중요 부위만 가리도록 디자인 된 한 유명 브랜드의 브래지어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검정 캡모자와 함께 스타일링 해 발랄한 이미지를 연출하는 동시에 완벽한 볼륨몸매로 섹시미를 발산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에고테이스틱 관계자는 “이 화보가 영국의 패션잡지 아이-디 매거진에 실렸다”고 밝혔다.
한편 미란다 커는 호주 카지노 재벌 제임스 패커 회장과 열애설이 불거져 전 세계 팬들을 들썩이게 만들고 있다. (사진출처: 에고테이스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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