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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한경+] IMF 아태국장…서울대 동기 3인방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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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 아태국장 … 서울대 동기 3인방

이창용 아시아개발은행(ADB) 수석 이코노미스트(사진). 키 190㎝ 이상. 인창고 2학년 때까지 배구선수로 뛰다가 서울대 경제학과에 합격한 인재. 최근 국제통화기금(IMF) 아태국장으로 발탁된 데는 경제학과 80학번 두 동기의 도움이 컸다는 후문. IMF에 포진한 인도 출신들의 방해도 집요했다고.

금융업계 “스마트 쇼퍼 때문에 골치”

매장에서 실컷 이것저것 물어본 뒤 인터넷몰에서 구입하는 ‘똑똑한 소비자’를 ‘스마트 쇼퍼(smart shopper)’라고 하는데 금융업계가 이들 때문에 속앓이. 증권사나 은행 창구에서 한참 동안 펀드 상담을 해 최적의 상품을 고른 뒤 집에 가서 인터넷으로 해당 펀드에 가입한다나.

K9이 K900로 바뀐 건 개 때문?

기아자동차가 최근 미국 ‘LA오토쇼’에서 승용차 ‘K9’을 ‘K900’로 내놓았는데 ‘개’ 때문이었다는 후문. K9을 영어로 발음하면 개과 동물인 ‘케이나인(canine)’과 같아 이미지가 좋지 않다는 것. 자동차의 경우 수출 국가마다 이름이 바뀌는 사례가 흔한데 이런저런 이유가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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