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슬러코리아와 구세군은 올해 구세군 모금이 시작되는 27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자선냄비 나눔 10주년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렸다. 독일 주방용품 기업 휘슬러코리아는 미혼모의 자립을 돕는 프로젝트인 '레드마마' 캠페인을 시작, 구세군의 미혼모 복지시설인 '두리홈'에 팝업 카페인 '카페 레드마마'를 이날 기증했다. 서울광장에 설치된 '카페 레드마마' 앞에서 어린이들과 구세군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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