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팀] 제아 최필강 열애 ‘3년 째 열애 중’ 결혼 고려한 ‘진지한 만남’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의 제아가 YG프로듀서 최필강과의 열애 사실을 인정했다.
11월27일 브라운아이드걸스 소속사 내가네트워크는 “제아 최필강 열애는 사실”이라며 “3년간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밝혔다.
최필강의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 역시 “두 사람의 열애는 사실”이라며 둘의 관계를 인정했다.
두 사람은 내가네트워크에서 연습생으로 만나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현재 두 사람 모두 혼기가 꽉 찬 만큼 결혼을 전제로 진지한 교제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제아 최필강 열애’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제아 최필강 열애, 와 YG 열애 풍년이네” “제아 최필강 열애, 축하드립니다” “제아 최필강 열애, 둘이 뭔가 이미지가 잘 어울리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최필강은 과거 내가네트워크 소속 그룹인 아이엠으로 활동한 바 있는 프로듀서다. 현재 YG 소속으로 활동 중이며 2N
E1의 ‘난 바빠’ 빅뱅의 대성 솔로곡 ‘날개’ 등을 작곡했다. ('제아 최필강 열애' 사진출처 : 최필강 페이스북, Wstar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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