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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 美 원유재고 발표 앞두고 하락…금값은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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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유가는 소폭의 하락세를 보였다.

26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내년 1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날보다 41 센트(0.4%) 떨어진 배럴당 93.68 달러에서 거래를 마감했다.

런던 ICE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5 센트(0.05%) 낮은 배럴당 110.95 달러 선에서 움직였다.

뉴욕유가는 오는 27일 미국의 주간 원유 재고 발표를 앞두고 등락을 거듭하다 소폭의 하락세를 기록했다.

금값은 소폭 상승했다. 12월 인도분 금은 전날보다 20 센트 오른 온스당 1241.40 달러에서 장을 마쳤다.

한경닷컴 산업경제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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