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임현우 기자 ] LG생활건강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결합한 새 쇼핑몰 ‘뷰티앤써’(로고)를 선보이고, 온라인 사업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백화점에만 들어가던 ‘오휘’ ‘후’ ‘빌리프’ ‘숨’ 등의 자사 브랜드부터 ‘랑콤’ ‘비오템’ ‘에르메스’ ‘불가리’ ‘버버리’ 등 해외 화장품·향수 브랜드까지 대거 갖췄다. 지인의 추천을 받아 화장품을 사면 추천자와 구매자에게 구매액의 5%씩 돌려준다.
임현우 기자 tardis@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