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692.64

  • 67.85
  • 1.47%
코스닥

948.98

  • 0.83
  • 0.09%
1/4

현행 우편번호 '5자리'로…2015년 전면 개편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현행 우편번호 '5자리'로…2015년 전면 개편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2015년 8월부터 현행 6자리 우편번호가 5자리로 전면 개편될 예정이다.

    우정사업본부는 국가기초구역 번호를 새로운 우편번호로 사용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안전행정부가 내년 도로명주소와 함께 도입할 국가기초구역은 도로·하천·철도 등 객관적 지형지물을 기준으로 새로 설정한 구역 체계다.

    현 우편번호는 읍·면·동 행정구역(앞 3자리)과 집배원 담당구역 및 사서함(뒤 3자리)에 따라 결정됐지만, 새 우편번호의 처음 두 자리는 시·도, 세째 자리는 시·군·자치구로 구별하고 마지막 두 자리는 연번(일련번호)으로 부여한다.


    새 번호는 자릿수도 적고, 변하지 않는 지형지물을 경계로 구역을 설정하기 때문에 국민이 더욱 쉽고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집배원들의 우편물 배달 업무도 수월해지고, 구역 세분화로 우편번호 수도 3만1949개에서 3만4140개로 증가해서 구분 효율성도 커질 전망이다.



    다만 우편번호 체계를 바꾸려면 우편물 자동화 구분설비를 개선하는 작업을 해야 한다.

    또 전국 집배원의 배달 구역 조정 및 숙지 훈련이 필요하며, 시범운영 등 충분한 준비 과정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새 번호는 2015년 8월에야 사용 가능하다.


    한경닷컴 뉴스룸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