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41.09

  • 10.80
  • 0.41%
코스닥

771.41

  • 1.98
  • 0.26%
1/5

김선영 타투 패션, 시스루 사이로 드러난 거대 용문신..섹시+파격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양자영 기자] 배우 김선영의 타투 드레스 패션이 화제다.

김선영은 11월22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열린 제 34회 청룡영화상 시상식 레드카펫에서 시스루 드레스로 몸 전반에 새겨진 타투를 공개해 취재진의 플래시를 한 몸에 받았다.

이날 김선영은 등과 허리 부분이 망사로 처리된 누드톤 드레스를 입고 레드카펫에 섰다. 특히 파격 노출 의상 사이로 허벅지 등 허리 등 전신에 그려진 거대한 용, 꽃 문신이 드러나 눈길을 끌었다.

김선영 타투 패션을 접한 네티즌들은 “몸매 진짜 예쁘다” “레드카펫 패션 엄청 공들였네” “김선영 타투 패션, 야하다는 생각보단 하나의 예술작품같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김선영은 12월 주연을 맡은 영화 ‘화려한 외출’의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불만제로' 온수매트, 전자파 결과 '충격'…가장 착한 제품은?
▶ 2NE1 '그리워해요' M/V 속 씨엘 '파격' 전라 누드 선보여…아찔 
▶ '나 지금 떨리냐' 이민호가 언제 'K팝스타'에?…심사위원 반응은?
▶ 적우 성형설 부인, “한 군데도 고친 곳 없다…얼굴 살쪄서 주름 없어져”
▶ [포토] 에이핑크 손나은, 시선 끄는 '청순표' 공항패션

- 염색되는 샴푸, 대나무수 화장품 뜬다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