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hankyung.com/photo/201311/2013112115811_AA.8065698.1.jpg)
노 대표는 35년가량 물류 산업에 몸담으며 택배 단가 현실화, 택배기사와의 상생 경영 등 택배시장 선진화를 이끌고, 국내외 물류 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최고 영예인 훈장을 받는다. 정대영 CJ대한통운 부사장과 조근형 진환운수 대표에게는 산업포장이 수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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