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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일지구 삼성엔지니어링 앞 7천만원대 오피스텔 선착순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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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층 소형, 복층 구성으로 투자자 관심 이끌어



1~2인 가구 임대수익형부동산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은퇴세대가 증가하고, 저금리 시대가 길어지는 까닭이다.

수익형부동산은 시세상승보다 임대수익을 목적으로 하는 부동산을 일컫는다. 최근에는 도시형 생활주택이나 오피스텔 등이 수익형 부동산으로,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추세다.

이러한 가운데 분양가가 저렴하고 임대수익이 확실한 수익형 소형 오피스텔이 투자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상일동 첨단업무지구 앞 삼성엔지니어링 3분 거리에 위치한 ‘국제 오피스텔’이 최근 트랜드인 소형으로 구성돼 더욱 더 관심이 높다. 게다가 분양가까지 저렴해 계약자들이 줄을 잇고 있는 것이다.

사업지 인근 입주해 있는 대기업 중 삼성엔지니어링은 2014년까지 한국종합기술, 휴다임, 브이에스코리아, 디엠엔지니어링 등 10여개 중소기업과 삼성엔지니어링등 200여개 협력업체와 같이 입점하며, 첨단업무단지의 경제적인 파급효과를 10조9000억원, 고용유발 연간6만200여명에 이를 것으로 내다 보고 있다.

삼성엔지니어링은 올해도 1,000여명을 신규 채용을 했으며, 전체 인력 규모가 8,900명으로 증가 할 전망이다. 2015년까지 직원 수가 1만5000여명으로 늘어날 것으로 보고 있다.삼성엔지니어링의 올해 수주목표는 16조원에 이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인근 부동산 관계자에 의하면 첨단 업무지구 근무자 대부분이 연봉 수준이 높고 20~30대 연령층으로 아파트 보다는 오피스텔을 선호하며 주변에 신규 공급부족으로 오피스텔 품귀현상 조짐마저 보여 인근 오피스텔 가격이 급등하고 전.월세 매물은 동이 난 상태라고 말했다.

서울 강일지구내 소형으로만 구성 된 ‘국제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10층 규모에 높은 전용률(59%)의 소형 오피스텔 212실로 분양하고 있다. 5호선 상일동 역세권과 9호선 개발호재로 '국제 오피스텔'은 임대수요가 풍부할 것으로 보이며, 분양가 대비 임대수익률이 약 13%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

국제 오피스텔의 총분양가는 7천만원대, 실투자금은 2500만원대이고 중도금 전액 무이자로 부담 없는 실속 부동산 투자상품이다.

신청금은 100만원으로 선착순 입금순이며 미계약시 신청금은 전액 환불 처리된다. 시행은 국제아이비, 시공은 (주)국제디와이에서 책임준공한다.

분양문의 : 02-426-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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