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2,692.06

  • 4.62
  • 0.17%
코스닥

868.93

  • 0.79
  • 0.09%
1/4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강백호 못지않은 농구 실력 ‘에이스 등극’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강백호 못지않은 농구 실력 ‘에이스 등극’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연예팀] ‘우리동네 예체능’ 배우 김혁이 새로운 에이스로 떠올랐다.

11월19일 방송된 KBS2 ‘우리동네 예체능’에는 강호동, 최강창민, 박진영, 서지석, 줄리엔강, 존박, 이혜정, 이정진과 더불어 새로 투입된 김혁이 출연해 빼어난 농구실력을 과시했다.

이날 방송 중 예체능 팀은 초·중·고등학교 전국 1위 농구부원들과 연습 경기를 가졌다.

박진영은 이 과정에서 화려한 드리블과 부드러운 레이업 등 프로선수 못지않은 실력을 선보이며 단숨에 에이스로 등극한 김혁에게 “연예계에 이런 인재가 있다니”라고 놀라움을 드러냈고 강호동 역시 “다시 농구계로 가야 될 것 같다”고 극찬했다.

이에 김혁은 “농구 그만 둔지 벌써 10년이 지났다”며 “고등학교 2학년 때 길거리 농구를 하다 스키우트가 됐지만 발목 수술이 재발돼 4년 만에 농구를 그만두게 됐다”고 아쉬운 마음을 털어놨다.

‘우리동네 예체능 에이스 김혁’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김혁, 무슨 슬램덩크에 나오는 캐릭터인 줄” “김혁 만약 농구 선수생활 계속했다면 오빠 부대 다시 만들었겠네” “와 우리동네 예체능 김혁 캐스팅은 신의 한 수”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출처: KBS2 '우리동네 예체능' 방송화면 캡처)

한경닷컴 w스타뉴스 기사제보 news@wstarnews.com

▶ 추사랑 물개박수, 엄마 야노시호 등장에 '폭풍 애교' 사랑스러워
▶ 김아중-주원 “촬영 도중 서로에게 호감 느낀 적 있다” 돌발 고백
▶ 응답하라1994 민도희 연습생 시절 공개 ‘이러니 삼천포가 안 반해?’ 
▶ 샘 오취리 마음 홀린 오나미 ‘반전 몸매’ 살펴보니…헉 소리 나네
▶ [포토] 한채영, 시선 뗄 수 없는 '명품' 각선미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