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67

  • 274.69
  • 5.26%
코스닥

1,098.36

  • 51.08
  • 4.44%
1/2

"LG, 주가 모멘텀 제한적…브랜드로열티 '주목'"-신한

관련종목

2026-02-02 16:45
    페이스북 노출 0

    핀(구독)!


    뉴스 듣기-

    지금 보시는 뉴스를 읽어드립니다.

    이동 통신망을 이용하여 음성을 재생하면 별도의 데이터 통화료가 부과될 수 있습니다.

    "LG, 주가 모멘텀 제한적…브랜드로열티 '주목'"-신한

    주요 기사

      글자 크기 설정

      번역-

      G언어 선택

      • 한국어
      • 영어
      • 일본어
      • 중국어(간체)
      • 중국어(번체)
      • 베트남어
      [ 강지연 기자 ] 신한금융투자는 19일 LG에 대해 주가 모멘텀이 제한적이라고 분석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8만원을 유지했다.

      송인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주가가 지난 1년간 6만~7만원 사이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다"며 "이는 상장사 비상장사 모두 큰 변화가 없어 모멘텀이 제한적이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브랜드 로열티 인상 여부에 주목했다.

      송 연구원은 "LG의 현금 창출은 크게 3가지로 임대수입과 배당수익 그리고 브랜드 로열티"라며 "이 중 브랜드 로열티에 대한 계약은 3년 단위로 진행되며 올 연말 계약이 종료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LG의 브랜드 로열티 요율은 0.2%"라며 "최근 지주회사들이 브랜드 로열티 요율을 인상하고 있어 0.3% 내외 인상 가능성이 있다"고 내다봤다.

      요율이 인상되면 내년에는 1450억원 이상의 추가 현금이 유입될 것으로 기대했다. 순현금 흐름은 올해보다 42.7% 증가할 것으로 예상했다.



      송 연구원은 "다만 주가 모멘텀으로 중요한 LG실트론의 부진한 실적이 여전히 부담스럽다"며 "3분기 순손실은 190억원으로 전분기보다 적자 폭을 줄였으나 4분기 연속 적자를 이어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강지연 기자 alice@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실시간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