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권민경 기자 ] 슈프리마는 스페인 최대 IT 기업인 '인드라 시스테마스'(Indra Sistemas S.A.)와 66억7000만원 규모의 지문 라이브 스캐너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이는 슈프리마 최근 매출액의 12.2%에 해당하는 금액으로, 계약기간은 내년 1월 24일 끝난다.
한경닷컴 권민경 기자 kyoung@hankyung.com
▶'박람회장 발칵' 주식 자동매매 프로그램 등장
▶ 별장으로 쓰면서 은행이자 3배 수익 받는곳?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