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광해관리공단이 강원 원주혁신도시에서 신사옥 건립에 들어갔다.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기관인 광해관리공단은 광산 개발로 인해 훼손·오염된 환경을 복구하고 폐광으로 위축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세워진 전문기관이다.
원주 신사옥은 1만9307㎡ 부지에 지상 10층 규모다. 473억원을 투입해 2015년 5월 준공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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