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사는 11월15일(15:48) 자본시장의 혜안 ‘마켓인사이트’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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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외시장에서 현대다이모스 주가가 올랐다.
15일 장외주식 정보제공 전문업체 프리스닥(www.presdaq.co.kr)에 따르면 현대차의 자동차 핵심부품 전문 계열사 현대다이모스(3만1000원 ▲1250원)가 나흘째 상승했다.
프랜차이즈 커피전문점 카페베네(6500원 ▲250원)와 부광약품 계열 줄기세포 치료제 개발 전문업체 안트로젠(1만6750원 ▲250) 주가도 올랐다.
지난달 유가증권 상장심사를 청구한 산업용 밸브 전문업체 피케이밸브(9500원 ▲100원)가 소폭 오랐다. 내달 중순 공모 예정인 영상 진단기기 전문업체 인트로메딕(8650원 ▼150원)과 지난 14일 코스닥 상장심사를 통과한 기업 복지후생 서비스 전문업체 이지웰페어(6300원 ▼100원)는 주가가 떨어졌다.
현대차 계열 차량용 인포테인먼트 전문업체 현대엠엔소프트(2만2000원 ▼1000원)는 최근 단기 급등에 따른 밸류에이션 부담에 급락세로 돌아섰다. 광학장비 제조사 필옵틱스(2만7500원 ▼750원)와 바이오의약품 개발 전문업체 씨트리(6250원 ▼150원)도 하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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